성공의 문, ‘마시아’에서 찾다!

소자본에 2인 창업의 새로운 시대 개척

김은식 기자 승인 2016.08.16 10:15 의견 0

▲성공창업의 신화 '마시아'의 윤준기 대표지금까지 프랜차이즈 사업은 비싸고, 어렵고, 힘들다는 것이 일반적인 생각이었다.

하지만 그와는 달리 소자본으로 누구나 쉽게 도전할 수 있는 프랜차이즈 브랜드가 선보여 퇴직자나 청년실업자를 비롯한 예비 창업자들에게 화제다.

그 주인공은 바로 ㈜돈스가 새롭게 선보인 신개념 분식 브랜드 ‘마시아’다.

마시아는 퓨전 일식과 한식을 접목한 흑돼지 수제돈까스, 생면우동, 그리고 프리미엄한방김밥을 전문으로 고객들의 입맛과 가격을 동시에 만족시켰다. 

㈜돈스 윤준기 대표는 “본사는 이익창출만을 목적으로 하지 않고 가맹점과 이익을 공유할 것”이며, “초기 창업자본을 최소화 해 초기비용을 절감하고, 불필요한 시설투자를 없애 각 점주들에게 이익을 돌려주겠다”고 말했다.

마시아는 카페형 인테리어 15평을 기준으로 인테리어(신규매장)를 비롯해 주방/설비, 집기/비품, 간판/선팅, 라이트패널/실내사인물, 가맹비, 약정이행보조금 및 기타 별도요금까지 5,000만 원을 전후로 가능하며, ▲사계절 유행을 타지 않는 아이템, 남녀노소 누가나 즐길 수 있는 먹거리, ▲소자본 창업 아이템, ▲구인난 해결 대한 창업 아이템, ▲오픈 즉시 수익성 창출 등의 2인 창업으로의 최적화된 차별성을 가지고 있다.

현재 성수, 마포, 청량리, 옥련에 이어 강남점까지 오픈을 해 그 가능성을 확인했고, 외실산업의 새로운 트렌드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

성공을 약속하는 이름 ‘마시아’, 이제는 당신이 그 주인공이 될 차례다.  

상담전화 : 02-3422-1199

www.마시아.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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