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음
SEOUUL
JAYANGDONG
17
제목
내용
작성자
제목+내용
서치
로그인
마이페이지
로그아웃
회원가입
로그인
전체 메뉴
전체 메뉴
병ㆍ의원
학회/의사회
의학/학술
기관/단체
제약/의료기기
영상뉴스
영상 뉴스
포토 에세이
포토 뉴스
인터뷰
MDPOST가 만난 사람
오피니언
Co-worker
병원탐방
미용/건강
문화/생활
공연/영화
여행/레저
신간도서
맛집/멋집
일반/사회
동정
인사
부음
동정
행사
화촉
병ㆍ의원
학회/의사회
의학/학술
기관/단체
제약/의료기기
영상뉴스
영상 뉴스
포토 에세이
포토 뉴스
인터뷰
MDPOST가 만난 사람
오피니언
Co-worker
병원탐방
미용/건강
문화/생활
공연/영화
여행/레저
신간도서
맛집/멋집
일반/사회
동정
인사
부음
동정
행사
화촉
전체 기사
전체메뉴
전체기사보기
병ㆍ의원
학회/의사회
의학/학술
기관/단체
제약/의료기기
영상뉴스
인터뷰
미용/건강
문화/생활
일반/사회
동정
신문사 소개
기사제보
광고문의
불편신고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무단수집거부
로그인
마이페이지
로그아웃
서치
제목
내용
작성자
제목+내용
검색
초기화
Home
미용/건강
미용/건강
다음
이전
미용/건강
본격적인 장마 시작에 집콕족 증가, 귀찮음에 음식 방치하지 마세요!
본격적인 장마에 돌입했다. 높은 기온과 함께 습도와 불쾌지수가 덩달아 증가하는 시기다. 외출보다는 집안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지고, 행동반경 또한 작아진다. 어제 먹고 남았던 야식, 간식 등이 실온에 방치되기도 한다.이에 경희대병원 감염면역내과 이미숙 교수는 “식중독균은 10~40℃ 환경에서 급속히 증식하므로 음식을 실온에
봉미선 기자
2022.06.24 15:53
미용/건강
갑작스런 현기증, 중증 뇌경색(후순환계)의 전조증상인가?
갑작스러운 현기증 혹은 어지럼증을 경험하면 우선 뇌졸중을 의심하게 된다.실제로 현기증(어지럼증) 혹은 불균형 증상이 전체 뇌경색의 20%를 차지하는 후순환계(머리 뒷부분 양쪽 척추동맥, 기저동맥 뇌혈관) 뇌경색의 전조증상이 될 수 있으며, 특히 1~3일 이내 의식저하, 편마비, 언어장애 등 증상이 악화될 수 있다는 연구결
김은식 기자
2022.06.24 15:49
미용/건강
비 오면 무릎이 ‘욱씬’, 장마철 관절 관리법
최근 우중충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본격적인 장마철을 알리고 있다. 이렇게 비가 오거나 흐린 날씨가 찾아오면 평소보다 관절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가 많아진다. 실제로도 무릎이 조금이라도 쑤시면 “오늘 비가 오려나”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신기하게도 일기예보보다 더 정확하게 맞는 경험을 하기도 한다. 과연 날씨와 관절 통증
봉미선 기자
2022.06.24 15:46
미용/건강
여름 체리의 대명사, 미국북서부체리 출시
여름 체리의 대명사, 미국북서부체리가 제철을 맞아 국내 판매를 시작한다.일명 ‘워싱턴체리’로 알려져 있는 미국북서부체리는 미국 북서부지역 5개 주(워싱턴, 오리곤, 아이다호, 유타, 몬태나)에서 생산되는 과일로 미국산 수입 체리의 80%를 차지하고 있다. 록키 산맥과 캐스케이드 산맥에 둘러싸여 있는 미국북서부지역은 화산지
엠디포스트
2022.06.24 15:44
미용/건강
아담의 사과에 열리는 ‘후두암’, 2주 이상 쉰 목소리 나타나면 의심
후두(喉頭)는 목소리를 내는 성대를 포함하는 숨길의 일부다. 목의 중앙부에서 숨을 쉬고(호흡) 목소리를 내는(발성) 기능을 한다.목소리는 공기가 후두를 지나면서 만들어진다. 후두에 위치한 성대는 좌우 대칭으로 이뤄진 점막 주름으로, 이 주름이 진동하는 폭에 따라 목소리가 높게 또는 낮게 나게 된다. 어느 날 갑자기, 혹은
봉미선 기자
2022.06.22 14:54
미용/건강
요로결석, 통증을 유발하고 신장을 망가트리는 무서운 질환
경희대병원 비뇨의학과 이상협 교수요로결석은 극심한 통증을 유발할 뿐만 아니라 신장을 망가트릴 수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소변의 성분 중 일부가 결석 형태로 굳어 신장, 요관, 방광에 생기는 것을 요로결석이라 한다. 요로나 방광에 상처를 줘서 극심한 통증을 유발하며 신장 염증을 발생시켜 신장 기능 저하로 인해 투석이 필요
김은식 기자
2022.06.22 14:52
미용/건강
설사‧복통‧혈변 한 달 이상 지속 “전문의 찾아야”
#복통과 설사로 외출이 두려운 20대 직장여성 진모 씨는 증상 초기 ‘과민성장증후군’으로 생각하고 대수롭지 않게 여겼으나, 설사와 복통이 한 달간 이어지고 혈변이 보여 전문의를 찾은 결과 “크론병”이라는 진단을 받았다.크론병은 궤양성대장염과 함께 염증성장질환을 대표하는 질환이다. 장에 염증이 생기는 만성질환으로, 대부분
김은식 기자
2022.06.20 16:24
미용/건강
70세 이상 노년 여성, 척추 근력 감소 빨라 “주의”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원장 정승용) 재활의학과·영상의학과 공동 연구팀이 70세 이상 노년 여성은 근육의 자연노화 과정에서 팔다리보다 척추 주변의 근력 감소율이 매우 높아 주의가 필요하다는 내용의 연구결과를 최근 발표했다.척추는 인간의 목에서부터 등, 허리, 꼬리 부분에 이르기까지 우리 인체의 중심축의 역할
봉미선 기자
2022.06.20 16:22
미용/건강
여름철, 배에서 '꼬르륵' 물소리에 설사 잦다면?...세균성 장염 의심!
여름철만 되면 소화기관에 불편함을 호소하는 사람들을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고온 다습한 여름 날씨는 음식물에 세균들이 번식하기 좋은 환경이 조성되기 때문이다. 특히 오염된 음식을 섭취해 발생하는 세균성 장염은 날씨가 무더워지는 6월부터 발병 환자가 크게 늘어남으로 각별한 주의가 당부된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국민관심질병통
봉미선 기자
2022.06.20 16:08
미용/건강
발견 어렵고 증상도 없는 ‘신장암’의 치료 방법은?
신장은 복부의 뒤쪽, 척추의 양옆에 자리하고 있으며 크기 약 10 cm, 무게 약 150 g의 콩과 팥의 모양을 하고 있고 복막의 뒤(후복막)에 위치하고 있다. 신장 내부에는 작은 혈관들이 뭉쳐 있는데 이를 사구체라고 하며 노폐물을 걸러내는 역할을 한다. 또한, 우리 몸의 수분과 염분의 양을 조절하고 혈압 조절을 담당하며
김은식 기자
2022.06.16 17:09
미용/건강
6월 25일이 세계 백반증의 날인 이유?
매년 6월 25일은 세계 백반증의 날(World Vitiligo Day)이다. 백반증에 대해 좀 더 잘 이해하고, 백반증을 앓고 있는 사람들을 위로, 격려하자는 목적에서 지정됐다. 이날은 백반증을 앓았던 세계적인 팝스타 마이클 잭슨이 사망한 날이기도 하다.백반증은 색소를 만드는 멜라닌 세포가 파괴돼 나타나는 탈색소 질환이
봉미선 기자
2022.06.15 15:20
미용/건강
고탄수화물 섭취가 비알코올 지방간 발병 위험도 높인다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원장 정승용) 소화기내과 김원 교수가 탄수화물 위주의 식사를 지속할 경우 비알코올 지방간의 발병 위험이 상승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최근 발표했다.보라매병원 소화기내과 김원 교수 연구팀은 ‘비알코올 지방간 질환(NAFLD)’이 진단된 환자 129명과 정상 대조군 75명 등 총 204명
김은식 기자
2022.06.13 17:54
미용/건강
운동하기 좋은 날씨, 장 밀려나오는 '탈장' 조심하세요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고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야외 운동에 나서는 사람들이 많다. 이럴 때 일수록 자신의 몸 상태에 맞는 운동을 선택하는 게 중요하다. 특히 자신이 감당하기 어려운 과한 운동을 지속한다면 몸의 장기가 일부 돌출되는 탈장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탈장은 신체의 장기가 제자리에 있지 않고
봉미선 기자
2022.06.10 12:10
미용/건강
미세먼지 공포… 감기 오래 지속된다면 ‘기관지확장증’ 의심
“오늘은 미세먼지 농도가 ‘매우 나쁨’ 상태를 유지하겠습니다. 외출할 때는 꼭 KF94 마스크 착용하시는 것 잊지 마시고요….” 언제부턴가-정확히는 2015년- 일기예보에서 흔히 듣는 얘기다.최근 미세먼지 등으로 인한 공기 오염이 우리의 호흡기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 미세먼지에 의한 공포는 비단 어제오늘의 얘기가 아니다.
김은식 기자
2022.06.09 11:54
미용/건강
연령대별로 꼭 필요한 구강 검진 다르다?
우리는 모두 어릴 때부터 칫솔질의 중요성에 대해 교육을 받고 정기적으로 치과에 가서 치료를 받기도 한다. 오복 중 하나인 ‘치아 건강’을 생각한다면 하루 3회 이상, 한 번에 3분 이상, 식사 후 3분 이내 소위 ‘333 원칙’을 지켜가며 칫솔질을 하고 치과 검진을 받는 것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칫솔질과 정
김은식 기자
2022.06.09 11:51
미용/건강
회식 다시 늘면서…뇌경색 위험도 증가
음주량이 늘수록 뇌경색 위험이 커진다는 보고가 나왔다. 거리두기 완화 이후 모임, 회식이 늘면서 음주량도 덩달아 증가하는 시기인 만큼 주의가 필요하다는 경고다.삼성서울병원 가정의학과 신동욱(공동 교신저자), 정수민(제1저자) 교수 연구팀은 숭실대학교 통계학과 한경도(공동 교신저자)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국민건강보험공단
봉미선 기자
2022.06.09 11:31
미용/건강
[세계 알레르기 주간] 반려동물 키우고 있다면? 4명중 1명꼴로 천식 증상 보인다
천식은 우리나라 국민의 약 5~10%가 앓고 있는 기관지 질환이다. 연령대별 유병률을 살펴보면 소아청소년시기에 가장 흔하게 나타나다 20~30대에는 다소 감소하는 모습을 보인다. 하지만, 고령화 추세에 따라 최근 65세 이상의 고령환자가 급증하고 있어 안심할 수 없다.경희대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손경희 교수는 “천식의 3
김은식 기자
2022.06.07 15:16
미용/건강
10년새 3.8배 급증,‘궤양성대장염’
궤양성 대장염은 생명에 큰 지장은 없지만 완치가 거의 불가능하며 악화되면 대장암까지 유발할 수 있어 꼭 치료해야 하는 질환이다.최근 10년 새 5배 가까이 환자 수가 늘어나며 무서운 증가세를 보이는 궤양성 대장염, 그 원인부터 치료·관리법까지 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고성준 교수와 알아봤다. 1. 대장염이란? 궤양성 대장염은
봉미선 기자
2022.06.03 17:07
1
|
2
|
3
|
4
|
5
내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