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협 서울서부지부, 농번기 맞아 연다산2리 모판나르기 봉사활동 실시

김은식 기자 승인 2024.04.22 07:06 의견 0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서부지부(본부장 강위중, 이하 “건협 서부”)는 농번기를 맞아 1사 1촌 자매결연 마을인 연다산2리를 방문하였다.

건협 서부 직원들과 메디체크어머니봉사단이 함께 일손이 부족한 시기인 농번기에 방문하여 모판만들기부터 모판나르기와 주변 마을 환경정화 활동을 하였다.

강위중 본부장은 “앞으로도 자매결연 마을과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상호 유대관계를 강화하고 농촌과의 상생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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