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서부지부(본부장 김민수, 이하 “건협 서부”)는 10월 18일부터 19일까지 양일간 열린 제23회 허준축제에 참여해 건강체험터를 운영했다.
이번 건강체험터는 건강을 주제로 한 전문 의료 건강축제인 허준축제에 맞춰, 의료 특구 지역 건강 체험 부스에서 지역주민들이 건강 상태를 쉽게 점검할 수 있도록 뇌파ㆍ맥파 스트레스검사와 AI피부분석을 통해 개인 맞춤형 건강 정보를 제공하였다.
김민수 본부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건강증진을 위해 다양한 건강증진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