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의 샤크 무비는 잊어라! 상상 이상을 보여준다!”
모든 것을 뛰어넘을 역대급 샤크 무비의 탄생!
‘리뷰 포스터’ & ‘생명 단축 리뷰 영상’ 공개!

2021년 더욱 강력해진 죠스의 등장을 알리는 <더 그레이트 샤크>가 올여름을 집어삼킬 초강력 샤크 무비의 탄생을 알리는 ‘리뷰 포스터’와 ‘생명 단축 리뷰 영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다.

[감독: 마틴 윌슨 | 출연: 카트리나 보우든, 아론 자쿠벤코 외 | 수입: 조이앤시네마 | 배급: ㈜제이앤씨미디어그룹]

“역대급 샤크 무비의 탄생”, “할리우드 샤크 무비의 새로운 도전”
폭염주의보를 이겨낼 스크린 필람 무비 입증!
믿고 보는 쫄깃한 스릴 X 짜릿한 재미 X 시원한 볼거리 예고!
‘리뷰 포스터’ & ‘생명 단축 리뷰 영상’ 공개!

이번에 공개된 리뷰 포스터는 날카로운 이빨을 드러낸 지구 최상위 포식자 ‘그레이트 화이트 샤크’의 압도적인 비주얼만으로도 숨막히는 포스를 선사하는 가운데, 지금까지 본 적 없는 전 세계 만장일치 호평까지 담아내 눈길을 끈다. <더 그레이트 샤크>는 비행기 사고로 바다 한가운데 표류하게 된 5인의 여행객이 굶주린 식인 상어 떼의 습격으로부터 살아남기 위해 숨 막히는 사투를 벌이는 극한 서바이벌 스릴러. 먼저 “역대급 샤크 무비의 탄생”(AIPT), “할리우드 샤크 무비의 새로운 도전”(The Film Stage)이라는 찬사는 폭발적인 신드롬을 일으켰던 지난 초대형 샤크 무비들을 완전히 능가할 극강의 스릴과 강렬한 서스펜스를 예고해 관심을 모은다. 여기에, “쫄깃한 긴장감!”(Voice From The Balcony), “온몸을 덮치는 강렬한 공포!”(Matt's Movie Reviews), “긴장감과 공포의 향연!”(This Is Film)이라는 극찬은 언제 어디서 나타날지 모르는 무자비한 인간 사냥꾼 ‘그레이트 화이트 샤크’와 도망칠 수도, 피할 수도 없는 망망대해 위에서 벌이는 숨 막히는 맨몸 생존 사투가 선사할 원초적 공포를 향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예리하고 세련된 연출력”(The People’s Movies)이라는 호평은 엄청난 스케일과 극강의 리얼리티로 러닝타임 내내 예측불가 전개와 심장을 뒤흔들 탄탄한 완성도에 신뢰를 더하는 가운데, “극장에서 봐야 할 영화!”(Eye For Film)라는 리뷰까지 더해져 올여름 폭염주의보를 시원하게 날려줄 스크린 필람 무비임을 입증하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와 함께 공개된 ‘생명 단축 리뷰 영상’은 쉴 새 없이 인간들을 집어삼키는 ‘그레이트 화이트 샤크’의 잔인한 사냥 장면과 함께 관람욕구를 자극하는 극찬까지 담아내 잊을 수 없는 강렬함을 선사한다. 해당 영상 속 ‘그레이트 화이트 샤크’가 바다 한가운데 표류된 경비행기로 달려드는 장면을 통해 그의 엄청난 사이즈와 강력한 파워를 엿볼 수 있는 가운데, 처절한 생존 본능만으로 식인 상어 떼에 맞서며 가라앉는 경비행기로부터 탈출을 시도하는 주인공들의 모습과 “숨 막히는 위협과 엄청난 서스펜스!”(48 Hills)라는 호평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을 유발하며 과연 이들 모두가 끝까지 살아남을 수 있을지 궁금하게 만든다.

또한,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어둠의 바다에서 ‘그레이트 화이트 샤크’의 먹잇감이 된 주인공들과 “본능을 뒤흔드는 원초적 공포”(Flicks.com.au), “N차를 부르는 샤크 무비”(Behind The Lens)라는 찬사는 지금껏 느껴본 적 없는 섬뜩한 스릴과 폭염도 물리칠 시원한 볼거리로 믿고 보는 올여름 단 하나의 샤크 무비임을 입증한다. 여기에, “기존의 샤크 무비는 잊어라! 상상 이상을 보여준다!”(Polygon)라는 극찬과 ‘그레이트 화이트 샤크’의 무자비한 끊임없는 공격에 맞서 펼쳐지는 극한의 생존 사투는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리며 본격 샤크 무비 신드롬 열기에 불을 지피고 있어 과연 샤크 무비의 흥행 계보를 올해도 이어갈지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무더위를 단번에 몰아낼 극한 서바이벌 스릴러 <더 그레이트 샤크>는 오는 8월 5일 개봉해 관객과 만난다.

엠디포스트 봉미선 기자 mdpost@mdpost.co.kr 봉미선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 엠디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