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01-20 14:26:47
정기구독신청 댓글보기 전체뉴스
뉴스홈 > 학회/의사회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대한갑상선영상의학회 제8차 학술대회 성료
등록날짜 [ 2017년04월29일 13시54분 ]


대한갑상선영상의학회는 22일 서울성모병원 의생명산업연구원 대강당에서 ‘2017 제8차 학술대회’를 열었다.

이번 학술대회는 대한갑상선영상의학회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조명하는 자리로 ▲Recent Update of management of patient with thyroid cancer, ▲Recent Update of Radiologic diagnosis and management in patient with thyroid cancer, ▲2017 대한갑상선영상의학회: What’s going on?, ▲Special Focus in radiology & thyroid radiology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한편 이번 학술대회에서 대한갑상선영상의학회 이준형 회장은 인터뷰를 통해 학술대회 및 학회의 발전 방향을 알렸다.

대한갑상선영상의학회 이준형 회장 1문 1답

▲ 대한갑상선영상의학회에 대한 소개를 하자면…


본 학회는 2005년 대한영상의학회 산하 갑상선연구회로 발족해 2009년 대한갑상선영상의학회로 독립했습니다. 지난 10여 년간 학회를 이끌어주신 나동규 前 회장님과 여러 임원들의 노력으로 다른 가군 학회 못지않은 정회원이 등록하고 있으며, 현재 KJR(Korean Journal of Radiology)의 위상을 높이는데 지대한 공헌을 한 핵심적인 학회로 성장했습니다. 아직까지는 나군 학회로 정식 인정을 받지는 못했지만 대한영상의학회에서는 재심의의 움직임을 보이고, 조만간 가군 학회의 진입이 이뤄지리라 보고 있습니다.

▲ 이번 제8차 학술대회에서는 주로 어떤 내용이 발표되었나.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크게 네 가지 주제로 진행했습니다. 먼저 대한갑상선영상의학회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조명했는데, 첫 번째는 지금까지 갑상선암 환자에 대한 치료에 있어서 내과와 외과 선생님들을 모시고 그동안 진단에 대한 것들에 대해 알아보았으며, 두 번째는 현재 다뤄지고 있는 최신 지견을 모색했습니다. 세 번째로는 진료지침 개발 및 초음파 급여의 경과와 향후 과제를 다뤘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시간에는 최근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의료영상과 인공지능의 동향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외국과 비교했을 때 국내 갑상선영상분야의 수준에 대해 알고 싶다.

현재 국내 갑상선영상의학 분야는 전 세계적으로 가장 앞서 있는 리딩 그룹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서울아산병원 백정환 교수가 세계 최초로 RF 고주파 절제술을 시행해 더욱 주목받고 있습니다. 더욱이 긍정적인 소식은 미국에서도 백정환 교수의 RF 고주파 절제술을 연구하기 위한 스터디가 생겼고 올해 10월 중 본 학회와 MOU를 체결할 예정입니다. 또한 갑상선암에 있어서 미국갑상선학회의 가이드라인보다 국내 가이드라인이 더욱 정교하게 만들어져, 갑상선 진단에 큰 변화가 있었습니다. 아울러 갑상선 진단에 대한 교과서 3판이 올해까지 준비를 마치고 내년 초 영문으로 발행할 예정입니다.

▲ 대한갑상선영상의학회는 학회원들의 연구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데, 어떤 것들이 있는가.

먼저 학회에서는 매년 꾸준히 과제를 정해 3~4개 기관에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젊은 의학자들을 연구하기 위해 데이터를 구축하고 있으며, 우수논문을 발표한 경우에는 연구의욕 고취를 위해 지원금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개인이 가지고 있는 데이터들을 종합해 아직 경험이 적은 젊은 연구자들에게 제공하고자 합니다.

▲ 국제학술대회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아는데, 그에 대한 설명을 부탁한다.

내년에는 2년마다 열리는 아시아초음파의학회(AFSUMB 2018)가 대한초음파의학회의 주관으로 국내에서 진행됩니다. 여기서 대한갑상선영상의학회는 함께 참여해 갑상선암에 관련된 초음파와 CT에 대해 세션을 맡았습니다. AFSUMB는 세계 약 2,000명 이상의 의료진이 찾는 국제적인 행사로, 국내의 수준과 위상을 알리기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입니다.

올려 0 내려 0
김은식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김진우 교수, 대한구강악안면외과학회 신진 연구자상 수상 (2017-05-06 11:29:09)
한림대춘천성심 박찬흠 교수, 이비인후과학회 선도연구자상 수상 (2017-04-28 16:16:35)
현재접속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