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1-01-14 18:23:03
정기구독신청 댓글보기 전체뉴스
뉴스홈 > 인터뷰 > 병원탐방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한국형 통합의료를 실현하는 환자 중심∙미래혁신 병원, ‘대전대학교 서울한방병원’
등록날짜 [ 2020년12월09일 08시39분 ]


암 치료에 있어서 통합의학은 이제 수술·항암·방사선과 더불어 4대 표준치료라고 불릴 만큼 전 세계적으로 그 효과를 인정받고 있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아직도 진정한 의미에서의 통합의학이 실현되기는 어려운 실정이다.

그런 가운데 지난해 9월 ‘혁신, 세계화, 도전, 창조를 통한 한국형 통합의료를 실현하는 환자중심·미래혁신병원’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프리미엄 헬스케어(Premium Health Care)’를 추구하는 대전대학교 서울한방병원(이하 서울한방병원)이 개원, 대한민국 통합 암 치료의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서울한방병원은 대전대학교 혜화의료원을 모태로 국내 최고 수준의 한의과대학 기반 연구·교육·진료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동서암센터, 통합면역센터, 척추신경재활센터, 여성의학센터, 혜화협진센터를 기반으로 한의학의 현대화는 물론 세계화의 꿈을 펼쳐가고있다.

특히, 한방내과 전문의이자 국내 통합종양학의 선구자인 유화승 병원장을 비롯한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의료진, 그리고 과별 의료 전문인력은 불과 개원 1년 사이에 세계 유수의 통합의료센터와도 어깨를 견줄 수 있는 높은 수준으로 성장했다고 인정받고 있다.

이에 전통의학과 현대의학을 장점을 결합한 ‘한국형 통합 암 치료’를 선도하고 있는 서울한방병원을 엠디포스트 Cancer&Life가 찾아 보았다.

한국형 통합 암 치료의 중심, ‘동서암센터’

동서암센터는 1991년 국내에서는 최초로 대학병원 한방병원 암센터로 개설해 통합적 암 치료 시스템을 통해 암 환자를 치료하는 전문 통합암센터로, 현재 현대의학의 한계를 보완하는 과학적 근거 기반의 전통의학을 활용해 한국형 통합 암 치료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고 있다.

서울한방병원은 30년간 대전대학교 동서암센터에서 구축한 표준화된 암 치료법을 활용해 환자 중심의 ‘수레바퀴 암 치료 다학제팀’과 함께 최첨단 면역세포치료, 유전자검사, 그리고 전통의학이 함께 하는 한국형 통합 암 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국제 및 국내 학회와 연계한 근거 중심의 암 환자 관리는 물론 미국 MD앤더슨 암센터, 중국 광안문병원 암센터 등 세계 유수의 암 센터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동서암센터의 핵심, ‘수레바퀴 암 치료법’

수레바퀴 암 치료법은 한의학에 기반을 둔 전인적인 암 치료법으로 이미 20년 이상 그 효능을 과학적으로 입증받고 있는데, ▲항혈관 면역치료, ▲플러스 암 치료, ▲암 휴면치료, ▲다경로 암 표적 치료를 주요 치료법으로 사용한다.

먼저 항혈관 면역치료는 전이와 재발의 억제를 주요목적으로 한다.

암 환자의 근본 사망 원인은 암의 전이다. 그래서 항혈관 면역치료는 신생혈관 형성을 억제하고, 면역 세포의 파괴를 막는 동시에 기능을 활성화 해 전이와 재발을 억제한다.

플러스 암 치료는 항암과 방사선 치료의 부작용을 감소시켜 치료 효과를 증진하며 빠른 회복을 돕는다.

암 휴면치료는 암세포를 휴면 상태에 놓이게 한다. 일시적인 종양의 축소 치료를 시행하는 것보다 종양 성장 속도를 지속적으로 둔화시키는 것이 암 환자의 생존 기간을 더 연장한다. 따라서 암 휴면치료는 종양의 자연 경과를 조절해 생존 기간을 늘이는 치료법이다.

다경로 암 표적 치료는 4기 암에 대해 종양의 성장과 전이를 억제하고 악화된 몸의 환경을 개선해 삶의 질을 향상하는 치료법이다.

수레바퀴 암 치료법을 시행할 때는 먼저 환자의 치료 목적에 따라 목표를 설정하고, 약 2~4주간을 1주기로 입원치료를 시행한다.

기간은 환자의 치료 목적에 따라 다르다.

퇴원 후에는 외래치료 및 정기적 검사가 시행되는데, 암 종류, 체질, 진행 정도에 따라 지속적으로 외래를 통해 예후를 관찰한다. 완치 단계에서는 검사 결과에 따라 2단계 치료를 추가할 수 있다.

암 환자의 희망 ‘한국형 통합 암 치료’

서울한방병원은 ‘수레바퀴 암 치료 프로그램’과 더불어 미래혁신형 암 치료 프로그램으로 ‘한국형 통합 암 치료 프로그램’을 확립해 암 환자에게 희망을 제시하고 있다. 한국형 통합 암 치료는 암의 다양한 특징에 대한 광범위한 스펙트럼 공격 전략으로 치료 효과를 증진시킨다.

먼저 암 발생을 유발하는 모든 기전, 즉 유전자 불안정 및 돌연변이, 성장억제 회피, 세포 에너지 활동 조절 장애, 면역파괴 회피, 복제적 영구성, 침윤과 전이 활성, 신생혈관 형성, 종양 촉진 염증, 종양 미세환경, 세포 사멸 유지, 증식 신호 유지 등에 대해 다약제·다표적 접근을 시도한다.

또한, 현대의학에서 치료 효과의 한계를 보이는 약물 내성 및 전이·재발을 극복하기 위해 종양 미세환경과 숨어 잠자는 암세포에 대해 종양 면역 활성, 암 염증 환경 제거, 암세포 분열증식 억제, 암세포 변형차단, 암 혈관 형성 억제 등 암의 다양한 특징에 대한 광범위한 공격을 시도한다.

여기에는 프리미엄 항암단, 프리미엄 면역단, 프리미엄 건칠고, Rg3 약침, 렉틴 약침, 고주파 온열요법, 면역주사요법, 대사활성요법 등이 사용된다.

한국형 통합 암 치료는 크게 3단계 전략으로 나뉜다.

1단계 전략으로는 수술·항암·방사선 부작용 관리를 통한 시너지 효과를 도출하고, 2단계 전략에서는 전이·재발 억제 및 종양 미세환경을 관리한다. 3단계 전략으로는 통합 집중 치료, 증상 완화, 그리고 삶의 질 개선을 통해 생존 기간을 연장한다.

전통을 이어가는 병원, ‘서울한방병원’

대전대학교 혜화의료원은 80여 년의 역사를 가진 혜화당한의원에 뿌리를 두고 있으며, 1981년 대전대학교 한의과대학을 설립에 이어 대전한방병원, 청주한방병원, 천안한방병원을 거쳐 2019년 서울한방병원이 서울 송파구 문정동 법조타운 내에 개원했다.

서울한방병원은 그동안의 역사와 전통에 걸맞게 대학기반 연구 인프라를 바탕으로 진료현장과 연구실 사이에 원활한 소통 시스템을 구축해 최신 지견을 갖춘 근거 기반의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서울한방병원은 암 환자에게는 희망을, 그리고 대한민국 통합의학의 완성을 목표로 연구·진료·교육에 있어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제 ‘혁신, 세계화, 도전 그리고 창조’의 외침은 대전대학교 서울한방병원의 비전이자 한국형 통합의학을 세계에 알리는 효시가 될 것이다.

올려 0 내려 0
김은식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이길 수 있다는 믿음이 최고의 암 치료법입니다! (2020-11-04 14:49:24)
현재접속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