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한국존슨앤드존슨, 니코틴대체제 ‘니코레트’ 금연챌린지 성료

- 니코레트 ‘금연습관?만들기, 금연챌린지’ 총 43명?챌린지?인증, 성공적?마무리
???????- 성공자?대상?금연인증서?제공?등?지속적인?금연?실천?독려

엠디포스트 승인 2022.05.30 15:46 의견 0

한국존슨앤드존슨(대표 백준혁)은 자사의 금연보조제 브랜드 니코레트가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금연의 중요성 및 금연보조제의 금연 효과 등을 알리는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한 ‘금연습관 만들기, 금연챌린지’ 이벤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30일 밝혔다.

‘금연챌린지’는 지난 4월 18일부터 약 2주간 진행됐다. 한국존슨앤드존슨 임직원을 비롯해 총 102명이 챌린지에 참여했으며, 최종적으로 43명의 참여자가 금연 인증에 성공했다. 참여자들은 물 마시기, 명상하기, 산책하기, 금연 껌 씹기 등 언제 어디서든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자신만의 금연 노하우를 각자의 SNS에 공유하며 금연 실천을 인증했다.

금연 인증에 성공한 참여자들에게는 유명 일러스트레이터 온초람 작가와 협업하여 제작한 금연인증서 발급을 통해 향후 지속적으로 금연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독려했다. 더불어 참여자 3명의 금연 성공담을 재해석한 웹툰도 제작한다. ▲ 첫 번째 참여자는 이미 실천 중이었던 금연에 더욱 박차를 가하기 위해 금연챌린지에 참여, 금연으로 인해 숨이 덜 차게 되고 후각이 좋아진 것 같다는 긍정적인 신체 변화 후기를 공유했고, ▲두 번째 참여자는 자녀를 위해 금연을 결심하게 되었고, 평소 물 마시기 등을 통해서 금연을 유지해 온 자신에게 수고했다는 메시지를 남겼다. ▲ 마지막 세 번째 참여자는 수십 년간 피워온 담배를 한순간에 끊기는 어렵지만 니코레트의 도움이 컸다는 후기와 함께 지속적인 금연을 다짐했다. 이들의 이야기는 인스타그램 웹툰 ‘지토툰’을 통해 금연 결심 이유와 금연 과정, 금단 증상으로 힘들었던 점 등 흡연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을 담아 제작돼, 5월 31일 세계 금연의 날에 공개될 예정이다.

더불어 이번 금연챌린지에 참여한 한국존슨앤드존슨 임직원 고진국씨는 “혼자 금연을 하면 자꾸 의지가 약해지는데, 챌린지를 통해서 누군가가 나와 함께 금연하고 있다고 생각하니 동기부여가 되어 금연의지를 지속할 수 있었다”며, “흡연 욕구가 생겼을 때 ‘딱 한 대쯤’이라는 생각에 담배를 피우게 되는데 니코레트로 고비를 넘길 수 있었다”고 금연 노하우를 설명했다. 또 다른 참여자인 류진철씨는 “둘째 아이가 태어남에 따라 가족을 위해 금연을 결심했다”며, “이번이 마지막 금연 시도라 생각하고 가정의 달 5월 안으로 반드시 완벽한 금연을 하겠다”고 금연의지를 밝혔다.

한국존슨앤드존슨 SelfCare 사업부 김한나 Group Brand Manager는 “이번 챌린지가 흡연자들로 하여금 조금 더 쉽게 금연을 시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고, 또 금연을 지속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5월 31일은 세계 금연의 날로, 이 날을 통해 많은 흡연자들이 금연을 결심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며, 무엇보다 금연은 매년 초 등 특정 시기에만 결심하는 게 아니라 언제든 시도하는 것이란 인식이 자리잡았으면 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한국존슨앤드존슨은 금연 여정에 금연보조제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고, 금연챌린지도 주기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금연은 결코 쉬운 선택이 아니지만, 시도한 것만으로도 중요하다. 의지만으로는 금연이 어렵다면, 치료 효과를 검증 받은 금연보조제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금연보조제 OTC 부분 전 세계 및 국내 판매 1위 브랜드인 니코레트는 치료 목적의 순수한 니코틴만을 체내에 공급하는 니코틴대체제로, 국내 보건복지부를 비롯해 WHO, 영국 NICE에서 권고하는 금연 1차 치료 약제이다. 국내에는 니코레트껌과 니코레트 인비지패취가 출시되어 있고, 별도의 처방없이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어 접근성이 높다. 니코레트껌은 순간적인 흡연 욕구를 다스리는 데 효과적이며, 니코레트 인비지패취는 최대 16시간 동안 흡연 욕구를 완화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저작권자 ⓒ 엠디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